캄보디아 소년 ‘번쩍’ 든 김건희… 지켜보던 尹 웃으며 한 말은

낙지뽁음 작성일 23.02.01 07:54:53 수정일 23.02.01 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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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눈치 하나는 빠른 업체!

헤드라인 사진에서, 병풍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권력 서열 1위의 n번째 남자.

조용한 내조 뭐 한다고 하지 않았었나?ㅎㅎ

 

그리고 밑에는 자신들이 무슨 신문사인지 버젓이 사명에 드러내놓고, 왜 자꾸 저런 기사를 내놓는 건지…

대선 때부터 줄곧 저렇네. 심지어 육아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을… 

뭐 차기 대선 사조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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