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눈치 하나는 빠른 업체!
헤드라인 사진에서, 병풍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권력 서열 1위의 n번째 남자.
조용한 내조 뭐 한다고 하지 않았었나?ㅎㅎ
그리고 밑에는 자신들이 무슨 신문사인지 버젓이 사명에 드러내놓고, 왜 자꾸 저런 기사를 내놓는 건지…
대선 때부터 줄곧 저렇네. 심지어 육아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을…
뭐 차기 대선 사조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