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음…
이제는 조국 전 장관 딸 죽이기 작업 들어간 건가요?
얼마 전 청담동 의혹 때는,
유튜브 영세 매체에게 제보만 믿고 바로 기사화한다며, 언론인의 자세 운운하며 따끔하게 일갈했던 걸로 아는데.
흠.. 근데 “주장이 제기됐다” 라며 바로 기사화를?
조선 같은 대기업은 걍 인터넷 떠도는 말 짜집기해도 되나?
더구나 청담동은 모두 공인 신분이었지만, 저분은…??
또한 설령 사실이래도, 조선일보는 왜 정황 운운하는지...
작년 5월에 놀러갔던 사진을 올 1월에 올리는 건 그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닌가? 조선은 그걸 아는 건가.
망자가 되어버린 친구가 찍어준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간직하고 장소를 첨부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게 왜??
친구 얼굴은 안 나오는 독사진이라서??
음… 영정사진을 갖고 인권침해 운운했던 게 생각나네.
조중동, 나는 니들이 진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