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의 상징인 산케이 신문이라서 제목 화끈하네요
“기미가요 첫 연주 한국에서 일왕의 생일 리셉션 한일관계 있어야할 모습에!”
일왕생일 잔치는 2018년 12월 문재인정권때도 한국에서 했지만 일본국가이자 일왕찬양송인 기미가요가
우리나라에서 연주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네 이른바 이제 이나라는 우리꺼라는것을 선포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는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조촐하게 했지만
다음번엔 굥147좋빠가 대총통도 참가하는 성대하고 거룩한 행사가 될 것입니다.
일본이 원하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볼때
한국경제의 침채 또는 한국경제의 폭망인데. 전쟁나서 한반도가 쑥대밭되고 한반도에 자위대 진출이 아닐까 하는데
그게 미국이 방해를했는지 원하는데로 안돌아가자 굥카가 나서서 한국경제를 폭망시키고 차후 한국경제를 살릴만한
인물을 시덥잖은 이유로 구속영장 청구해서 싹을 잘라버리는 행위를 하고 있네요
서울에서 기미가요라..
님의 시대는 천대 팔천대에 조약돌이 바위가 되어 이끼가 될때까지. (기미가요 가사)
일왕이 만수무강하시옵소서라는 노래를 서울에서 당당하게 부르는 날에 일본극우들은 감격했을겁니다.
과거 자위대창설기념식을 서울에서 했을때는 난리에 난리 났는데 이번엔 기사를 찾아봐야 알 수 있을 정도네요
참담합니다. 다음 한일정상회담 일본에서 언제할까요?
그때 우리 굥147좋빠가 대총통께서 가는 나라마다 타국 국기에 대한 경례짓 하고 있던데
일장기 기미가요가 흘러나오는 그때에도 그렇게 할지 궁금합니다. 일본아!! 궁금하지 않니? 어서 초대해라
너네 입장에서 이보다 좋은 자위꺼리도 없고 우리에게 이보다 더한 불쏘시개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