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 이 수치는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얻은 표 중 가장 많은 비율입니다. 무려 대선패배주자가 획득한 가장 최고의
득표율이죠 역대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물론 타 당의 비율을 합쳐도 압도적인 지지입니다
민주당 대선후보로서 16,147,738표를 획득한것은 가장 많은 표 획득에 최다득표 패배죠
물론 그로 인해서 역대 최소표차로 당선된 굥은 역대 최다 득표 당선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은 당원은 물론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아온 인물입니다. 심지어 현 굥 대항마 선두주자에 차기유력대선후보죠
그리고 오늘 이렇게 많은 당원과 이렇게 많은 국민을 받는 사람이 당내 배신자들에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브루투스 너도냐? 카이샤르가 암살당할때 우리가 기억하는 가장 유명한 말 (발언 진위여부 논란은 있습니다)
카이샤르는 자기에게 칼을 들이밀은 정적보다 자기편이라 생각한 인간이 든 칼에 더 고통받았고
우리도 이 사건을 볼때 카이샤르를 공격한 원로원 정적보다 브루투스를 더 잘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적중에 가장 위험한 적은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의 적입니다.
이번에 민주당은 내부의 적을 확인했습니다 최대 35명에서 최소 17명
이번에 자칭 정의당 이라부르는 차기소멸확정 정당이 부당한 체포동의안에 대놓고 찬성하겠다고 설치는것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 자기네들끼리 입장을 정리했을 수가 있습니다.
차기 유력 퇴출인물로 거론되는 주류도 아닌 비주류인 하씨조차도 35명정도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했고
얼추 비숫한 숫자가 실제로 내부배신을 행사하였습니다.
이재명은 왜 지지를 받을까요?
문재인 정권에서 가장 국민에게 뇌리에 남는 슬로건은 “적폐청산”입니다.
국민이 생각한 적폐는. 언론이고 검찰이고 기득권카르텔 이였을겁니다.
언론
부패한 언론 동남아폐지수출업자들과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자칭언론은 청산되지도 해결되지도 않고
암과 동거를 선택해서 결국 이 언론들은 최선을 다해서 굥 당선에 맹활약을 했습니다.
특활비조차 공개못하는 검찰총장에는 자신의 검찰조직만 생각하는 인간이 들어가서 검찰개혁을 이루어내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조국을 맹공격하여서 법조개혁조차도 이루어내지 못하였죠
국민이 생각하는 적폐를 청산하지 못하고 살려두고 오히려 이들이 더 큰 힘을 가지게 만들어줘버린게 문제였죠
이 인간은 한때 차기 대통령으로 유력했습니다. 하지만 경선에서 밀리고 이번 당대표로는 도전도 못하였습니다.
이유는 우리모두가 알고 있는 “엄중”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 엄중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아.무.것.도 안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이 지지를 받는 이유는 실제로 행동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채포동의안에 나온 그 내용중 엘시티같이 자기네들이 해쳐먹을 수 있는것을 성남시민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조정하고 성남시민을 위한것이 “죄”가 되어서 체포동의안까지 올라온 그 “행동” 때문입니다.
언론이 기를 쓰고 죽이려 들고 기득권이 최선을 다해서 끄잡아 내리려는 것 또한
저 엄중 같은 사람이 하지 않은 실제로 자기네 목을 비틀행동을 할 사람이 분명해서죠 이재명이 자기가 맘에 안든다고
굥처럼 비틀까요? 실제로 그들이 썩어빠져서는 아니고?
많은 국민이나 당원들이 이재명을 원하는 모습의 가장 단적인 모습이 계곡정비사업입니다.
경기도 지사시절 전격적으로 불법계곡점유물을 철수하는 것을 하였습니다.
이때 이재명은 그냥 불법시설을 포크래인 들어가서 밀어버린게 아니라 거기서 불법점유하고 장사하는 사람들과 “협상”
하였습니다. 즉 음지에 있는 사람들을 양지로 끌어올렸습니다. 그 결과 저러한 계곡상인 협동조합까지 지지자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너네 불법이니 싸그리 밀어버린게 아니라 말을 들어보고 협상하고 움직이게 만들어서죠
이재명하면 기득권을 때려잡을것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경기도를 많은 기업인이 지목한것과 같은 이유에서 찾을 수 있죠
즉 이재명은 이때까지 내 적이라서 공격한것이 아니라 공공의 적과 불의에 대항해온 인물입니다.
이 대목때문에 다소 과격한 이미지가 있고 형수욕같은 사실이 왜곡된 날조된 공격이 돌아다녀도 높은 지지를
받는것이죠 민주당지지자들이 이재명을 당대표로 한것은 가장 유력한 차기대선 주자임은 물론
전 정권에서 저 엄중 이야기 하는 인간들을 데리고 하지 못했던 적폐청산 작업을 마무리 지어라는 뜻이죠
하지만 그러한 뜻에 배반한 최대 35 최소 17의 배신자가 나왔습니다.
이들의 행동은 국민을 위한것입니까? 굥정권 유력 대항마이자. 대권차기유력 인물이고 많은 당원들이 원하고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원했던 그 당대표를 공격하고 바로 사퇴를 권유하는것이 과연 국민을 위하는것일까요?
천만입니다. 위에 하씨가 언급한것 같이 공천. 자기밥그릇 안줄거 같으니깐 물어뜯은것입니다.
이들에게는 국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 세력 자기 기득권 자기 밥그릇만 있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지역구서 지역구주민을 위하고 나가면 시스탬공천을 해서 경선을 해도 선택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중에는 민주당지지세가 강한지역에서 기생하면서 지역구주민이나 국민을 위한것보다 오랫동안 국회의원
이라는 기득권의 편익을 취한 종자들이 있죠
이재명은 계파를 이용해서 저자리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계파가 부족해서 저런 공격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강압적으로 저자리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많은 지지를 받고 저자리에 있는것입니다.
제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는 전정권에서 엄중만 찾고 아무것도 안해버린 낙엽같은 사람들이 하지못했던
개혁작업을 완수하라는 뜻으로 지지합니다.
77.7%. 16,147,738명을 잊지마십시오
당대표 등에 칼을 꽃아놓고 아군 동지라는 푯말 달고 있는 종자들
저는 당신들의 권력쟁취 이런거 관심없습니다. 당신들도 단일대오로 전혀 국민따위(?)는 신경도 안쓰고 국가를 나락으로
몰아가는 저 세력을 끌어내리고 언론과 검찰개혁에 앞장서는 사람들로 남으십시오. 그렇다면 소위 수박이라 불리는
당신들을 지지 안할 이유도 없습니다.
당신들은 국민들이 뜻을 이루기 위해 쓰는 “도구”입니다. 당신들이 국민들의 “주인”이 아니라 국민이 쓰는 도구입니다
국민의 뜻과 당원의 뜻을 배반하고 당신들의 목적을 위해 행동한다면 국힘과 굥정권과 손잡고 나가십시오
좋겠네요 여당의원될 수 있을태니.
국민이 국회의원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닌 국회의원이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올바른 정치로 돌아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