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회귀 원년 2023년.

javaman 작성일 23.03.12 02:17:10 수정일 23.03.12 05:31:18
댓글 7조회 19,596추천 37

식민 연대기 

페이즈 1 식민지 더 오리진 (주연. 을사오적) 1905年

페이즈 2 한일협정 부제: 가마우지 경제 (주연. 박정희, 일본인들이 만들어 준 애칭: 마지막 황군) 1965年

페이즈 3 한일군사동맹 부제: 새로운 국민 (주연. 쥴리, 윤석열 )  2023年

(오…페이즈 3가 앞으로 60년 정도 지속 될건가. 지금 작살난 상태보면 꽤 그럴듯해.) 

 

식민지는 이미 시작됨. 

문재인 시절이 가장 독립적인 기간이었음. 

벗어 날 때는 아주 서서히 벗어났는데

일본의 무역보복이 기회가 되어 

쇠고랑 풀리는 결정적 순간이었고. 

 

문제는 언론이 역할을 안 하니 

국민들은 풀린 것도 몰랐음.  

일본여행 다니고   

 

그러고 그냥 친일파 윤석열한테 가서 양손 내민 꼴인데…

단숨에 머리채 잡히고 어딜! 하면서 쇠고랑 채워지고 

독방에 던져짐 

 

국가 돈줄은 윤밀정이 확실히 잡았고 

재정, 금융, 연금부터 해서 국가 요직 전부 검사들로 채웠으니…

방향타 확실하게 잡은거고. 

모든 국민은 목줄 잡힌 거임. 

 

어쩔 수 없이 윤석열이 이끄는 대로 

개처럼 끌려 다닐 수밖에 없음.

 

한국을 일본의 경제 식민지로 전락시킨

65년 한일협정이 되살아난다. 

한일협정 자세한 내용은 알아서 파보시고 

 

요약하면 이거임 

 

전도유망한 산업은 일본이 도맡는다.  

허드렛일, 더러운일은 한국이 도맡는다. 

양국에서 발생한 재원은 일본이 9 한국 1. (일본이 고부가가치 산업을 도맡으니 자연스러운 면도 있지 )

 

앞으로 일본과 교류, 협력 한답시고 

문화, 과학, 경제 여러분야에서 많은 것이 일어날 것임. 

기술 뺏기고 인재 뺏기고 조선 관리직에 기용될 신친일파 양성하고…

본격적으로 빨대 꼽고 원활하게 착취할 준비하는 것이제. 

 

잘 봐. 

누가 주이고 원천이고 누가 부이고 보조인지. 

한국의 엘리트들이 어디로 가는지

왜 자꾸 양국의 국민소득은 벌어지는지. 

문재인 시절은 한국이 일본을 넘어서며 벌리고 있었는데 

반대로 벌어진다 올해부터

 

일본은 다시 60 70년대 영광을 누릴 것. 

한국은 다시 똥꼬 찢어지게 살겠지. 

주 100시간 월급 100 받으면서. 

일본이 주 30시간 월급 900받을 때. 

 

아닐 거 같지? 아직 설마하는 모질이들 많쥬?

일본은 30년 동결했던 임금을 벌써 올린다네..

 

재앙의 잉크는 천천히 퍼져. 

지금은 가장 낮은 농도로 다가오고 있지. 

알아채는 사람은 극소수인 시점

 

2033년 쯤이면 양국의 국력은 현저하게 벌어져 있을 것.

 

식민노예 1일차. 

 

올해는 우리가 모두 자랑스런 식민노예로 

대일본 황국신민분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는 원년이 될 것임. 

 

전국민 들고 일어나야 할 시점인데 

지금으로선 요원하다.

 

식민지 만들고 노예 만드는 법도 

많은 발전을 하고 세련되어졌기 때문에 

지들이 노예인지도 모르고 노예짓을 하는 시대라.  

 

암튼 적응기간 중에 

주 69시간 근무하러 이꾸욧

javaman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