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심각해 보이는 게 모든 언론사가 무슨 말을 맞춘 듯이 이걸 1면에 실었어요..
만약에 진짜 큰 사건이고, 사상 최대 대규모 인원이면 모르겠는데.. 자매 결연 연례 행사고,, 규모도 작단 말이죠?
그래서 뉴스 거리가 안됩니다.
뉴스 거리가 안되는 걸 이렇게 단합해서 썼다?
이건 정말 누가 지령을 내리고 있고, 그 지령을 따른 다고 봐야 하는 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