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학 녹취록을 보면 50억클럽이 단순히 처벌을 피하기 위한 로비 대상이 아니라
검사 출신들이 돈 빼먹기 좋게 판을 만드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준 것 보인다.
그리고 그 대가로 50억을 받기로 한 거고, 나머진 자문료로 수억씩 챙겨갔지.
애초에 50억 클럽을 로비 대상으로 보고 있으니 저런 소리를 하지.
기사원문 : https://v.daum.net/v/20230330135827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