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제목이 왤케 웃김?
역시 현재 ‘위기’ 극복의 수단은 결국 북풍뿐이란 건가? 저짝은 항상 이러네.
글고,
남한은 김정은 참수부대도 대놓고 운용하는 마당에, 뭐 저런 걸 갖고 호들갑은.ㅋㅋ
그리고, 오늘 산불 기사의 댓글란을 보면 가관.
문재앙 노래는 여전하고, 빨겡이 짓 등등 신났더고만.
근데, 실제 남파간첩 소행이라 해도 놀랍지는 않을 듯.
옛날 남베트남의 디엠 정권이 하도 병신짓하느라 북베트남 간첩과 베트콩에 넘어간 걸 보면 이해가 됨.
70년 전 이승만 같은 넘이 남한의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북한으로서는 지금이 적화통일의 가장 적기일 수도…
윤석열이 이미 ‘남한’ 을 신나게 초토화하는 중이니, 이대로 가다간 북한 입장에서는 숟가락만 얹어도 될듯.ㅋㅋ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나름 큰 산불이 났는데, 윤씨는 어제 대구 가서 얼큰하게 마시고 주무시는 중인가? 조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