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사들에겐 세가지 보물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내신도,
두번째는 내교회,
세번째는 내돈
이죠.
전광훈씨는 이 세가지를 모두 이룬 한국개신교 목회자들과 교회의 롤모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신교신자들이 우글우글 한 언론계에서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주요언론들에게 대서특필 되면서,
그를 비판하는 소수 목회자의 의견은 균형보도 차원에서 중소언론에 조그맣게 보도 될 뿐이죠.
물론 신천지의 이만희는 더 크게 성취하긴 했지만,
자신을 예수라 칭하면서 시장을 나눠먹지 않고 독점하려 하니
다른 목회자들은 이단이라며 싫어하는 거죠.
상부상조하는 롤모델은 전광훈이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