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미디어연 대표도 '라덕연 관계사' 억대 수수료 의혹

만배카드굥사망 작성일 23.05.09 09:47:06 수정일 23.05.09 09: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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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거 덮으려고 김남국 1년전 이상거래 터트린 건가요? 

FIU에서 이상거래로 인지한 게 1년전인데 

만약 압수수색 기각된 것도 1년 전 이면 개웃긴데요?

이상하게 아직 압수수색 기각된 시점은 나오지 않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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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기각되서 수사하지도 못한 상태인 사건을 가지고 언론에 흘린 타이밍이 아주 기가 막히네요. 태영호도 묻히고, 계란판 주가조작 수수료도 묻히고 말이죠. 

보통은 검찰발 기레기 받아쓰기 뉴스는 혐의가 결정된 다음에 혐의와 함께 보도되는데 이번에는 혐의가 없습니다. 금액이 과하게 크다는 논란이 있을 뿐 … 

 

국짐당인지 검찰이 흘린 건지 모르겠는데 급하긴 아주 급했나 봅니다. 수사하지도 못하고 혐의점을 찾지도 못한 건을 1년 묵혀놨다가 터트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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