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인 오보로 사이렌 울려 위기감을 조성하는 오늘 일은 앞으로도 자주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 절반 가까이 윤통을 뽑은 수준을 보면 이 전략이 먹혀 ‘그래 여당에 힘을 싫어야지 안보가 탄탄하지란’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또 할 가능성도 없지 않죠

만약 그렇게 여당이 1당이 된다면 진짜는 그때 올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국내 기레기 여론은 볼 필요조차 없으니 개인이 각자 중러와 미일의 분위기를 항상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입으로만 북한 북한 안보 안보를 외치는 인간들에게 대한민국 안보를 맡기고 맘 편히 주무실 수 있나요?

서울 시내에 사이렌 울린게(민방위 제외) 전 언제였는지 기억 조차 없습니다 반도에 욱일기가 들어와 평화로웠던적이 있었나요? 빗살무늬니 괜찮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