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음… 그렇답니다.
설마 70년대와 같은 미중외교의 충격적인 반전은 없겠지만… 흠.
만약에 정말 해빙된다면, 윤씨는 내놓을 남은 외교 카드가 있을런지…
실제 저래 된다면 결국, 포커판에서 카드 다 쓰고 판돈 올려준 호구 역할이었던 것뿐인데..ㅋㅋ
멸공 외치다가 뜬금 손내밀어야 하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고…
암튼 중국이나 미국 모두 경제가 폭망으로 가는 중이라 어떻게든 협력의 물꼬를 틀 듯한데,
실리 외교니 중간 외교는 들어봤어도 호구 외교라니…ㄷㄷ
당장 일본 방사능 오염수는 진짜 어쩔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