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밭에선 신발끈도 고쳐신지 마라 했는데
이놈의 검찰 정권은 눈치가 없는건지 아님 안보는건지
시국이 이래서 일까요? 그냥 이런것 조차도 좋게 보이지가 않네요
하나은행은 대장동 개발과 관련하여 박영수가 연결해줬다는 의심도 있고 곽상도 50억하고도 연관이 있는 은행인데 대한축구협회 10년 스폰계약을 했다지요?
근데 TV중계도 왜 하필 TV조선인가요?
영화 글레디에이터를 보면 야망에 눈이먼 군주가 민심을 흐트려놓으려고 검투사 대회를 열잖아요
왜 저는 이렇게 보일까요? 이놈의 정권이 뭐를 하든
왜 이렇게 좋게 안보이는 건지요..
제가 정치병 환자인것 같습니다.
TV조선에서 중계하는 축구를 보다가 푸념한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