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민족반역자들을 색출해 처단한것과 반대로
우리나라는 민족반역자들을 처단하지 못했습니다
일제에 협력했던 반역자들이 살아남아
자손들에게 친일사상을 주입시키고 또 그 자손들이
자손들에게 친일사상을 대대손손 주입시켜
광복한지 70년이 넘은 지금 그 친일새싹들이
방사능오염수가 안전하다는 개소리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친일반역자들이 뿌린 씨앗들로 인해 우리는 지금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 있는겁니다
친일반역자들을 처단하지 못한 댓가가 이렇게 가혹하고
혹독할줄은 몰랐네요
반역자들을 청산한 유럽국가들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