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푸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3.07.25 0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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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부로 유명한 소설가 마리오 푸조는 영화 대부를 통해서 이런말을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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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가까히 하라. 하지만 적이라면 더 가까히 하라

 

 우리나라에서는 화해를 요구하는 자가 있을것이다 그놈이 배신자이다 라는 말이 윗 짤과 같이 더 많이 쓰이지만

 대부의 가장 명대사 베스트를 뽑으면 언제나 TOP5에 뽑히는 문장이 바로 

 “친구를 가까히 하라 적이라면 더 가까히 하라"죠

 

 오호! 설마 가카 장모님 감빵에 들어가게만든 1등공신 아니 0등공신 장씨를 윤핵관으로 두시는것은

 친구를 가까히 하라 하지만 적이라면 더 가까히 하라는 뜻 맞으시죠? 그게 아니면 뭐지 이 호구같은? 이라서요

 

 오호! 설마 가카! 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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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설마아? 그런 깊은뜻이 있는게? 일본침략계획중이신거라 해석해도 되죠? 적이니 더 가까히 하시는것이실태니

 

 여튼 가카 주변에 윤핵관이니 핵심관계자니 주변에 있는 인간들 마리오푸조가 대부를 통해서 말한대로

 친구라면 가까히 하라 하지만 적이라면 더 가까히! 라는것을 착안하신거라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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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우리가카하면 조직폭력배식 조직운영으로 명성이 자자하신 분이셔서 갱스터이심이 명명백백이실태니

 갱스터의 교과서나 다름없는 대부에 더 어울릴만한 행적을 하실 분이심이 틀림없으신거 아니겠습니까

 

 가카. 이제 위대한 대한민국 서열1위 여사님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전면에 나오셔서 행동하실때 입니다

 

 가카 저도 분명 가카한테 적대적인 새끼일테니 가까히 두시어 달달한 특활비를 하사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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