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검찰개혁만 얘기하는데 답답합니다.
현재의 상황은 검찰+판사+언론이 손에 손을 맞잡고 만들어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검찰이 아무리 패악질 해도 판사가 공명정대 하다면 검찰도 꼼짝 못합니다.
판사가 검찰의 편을 들어주기 때문에 가능한 거에요.
기레기들의 침소봉대와 가리기 편들기는 언로를 막아버리는 거구요.
검판언을 어떻게 정화하고 개혁할지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법을 바꾼다고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 같네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