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국민들은 내각제를 엄청 싫어함
그래서 내각제란 표현은 안쓸걸로 전망됨
MB가 민영화를 “경쟁도입” “선진화” 이런 워딩으로 야바위를 쳤듯이 내각제 역시 야바위를 칠 것
개인적으로 윤석열이 적폐들의 바지사장으로 낙점된 가장 큰 이유는 직관적으로 대통령제의 폐해를 보여줄 적임자이기 때문임
“저 봐라 강력한 대통령제에서 무능한 대통령이 나오면 나라 망한다. 그래서 권한을 분산 시켜야 한다.”
이런식으로 선동하기 딱 좋죠.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91137
https://www.google.com/amp/www.n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53023
https://www.google.com/amp/s/m.sedaily.com/NewsViewAmp/1HQ521NH6P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56
https://www.google.com/am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394848
김종인 “현 정부, ‘문제 진단’ 제대로 못해…내각제 도입 고려해야”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21599
정진석 국회의원, 윤석열 총장에 '내각제 개헌 공약 걸고, 대통령 선거 나가면 어떨지" 제안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1040483
당은 달라도 한마음 한뜻으로 내각제를 주장하는 킹한민국의 정치인들
화합과 대통합이 뭔지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