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출생률은 낮아도 너무 낮은데 그 낮다는 일본의 절반 수준 ㅎㄷㄷ
동물 실험에서도 환경이 너무 열악하면 새끼를 낳지 않는다.
한국 사회는 출산포기의 단계도 뛰어 넘었다.
뉴트리아를 마취해서 항문을 봉합하면 배변을 못하는 뉴트이라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굴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새끼들을 물어죽인다고 한다.
현재 진행 중인 전국 칼부림 사건들이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이건 한국 사회가 갈 때까지 갔다는 것도 의미한다.
이미 임계점을 지나
새고
흘러내리고
삐집고 나오는 단계다.
이제는 어떤 식으로든 곧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