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노무라 일본 농림수산상이 ‘오염수’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가
기시다 총리로부터 꾸지람을 듣고 당장 사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노무라 농림수산상은 즉각 자신의 발언을 전면철회하고 사죄했다.
https://v.daum.net/v/2023083122174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