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73주년을 맞아 한국이 상륙작전 재연행사를 한 것과 관련해
29일 중국 국방부 우첸 대변인은 "미국이 동맹군을 규합해 중국 집 앞에서
도발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중국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73년 전에
도 그랬고 지금도 그럴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60253?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