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한뚜껑 대선 캠프 다 됐네.
한 달에 한 번씩은 법무부발 미담 기사 나오는 듯.ㅋ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라고 뜬금 <모비딕> 선물.ㅋ
차라리 최고의 법정 소설 작가라고도 할 수 있는 도스토예프키의 책을 선물하는 게 어울리지 않나?
흠… 빨겡이 나라 출신(소급적용ㅋ) 작가라서 안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