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씨는 퀴스타프 르봉의 책 “군중심리”를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깨끗한 줄알았는데 완전히 깨끗하지 않지 않은 너는 위선자다.
차라리 깨끗한 척조차 하지 않는 못된 놈이 낳다.
라는 의식을 언론이 조성하여,
유권자로 하여금 똥맛 나는 카레가 싫어 카레맛 나는 똥을 선택하게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