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내숭 떨며 슬쩍 던지고 기레기는 아닌척 덥썩물어 타이틀에 박아주고
아주 짝짝꿍이 잘맞네요 ㅋㅋㅋ
어린게(이제 어리지도 않긴 하지만..) 어디서 야바위 정치질만 배워서 능구렁이 흉내를 내고있어?
근데 이간계 치고는 수가 너무 얕다. 수박들이 니 머리위에 앉아 있을텐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