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에서 대한민국 페이즈 2는 일단락 됐다. 조선업 뿐만이냐 모든 분야에서 비슷한 상황이지. 버는 놈들만 벌고 피 빨리는 기생흡혈 경제. 시야를 국가 단위로 넓히면 일본과 미국이 빨대 꼽고 들이키고 있지 그 브릿지 역할을 하는 윤석열과 여당이 사적인 특혜를 받는 거고. 쉽게 말해 매국노. 

페이즈 일단락을 기념하며, 지난 100년을 요약하면 해방 후에도 친일파들은 살아남았고 한민족의 비극, 일본과 매국노들에겐 대축복. 전쟁으로 양분된 민족, 그 틈을 파고들어 이념 대갈라치기 후, 끝 없는 갈등을 양산, 서로 혐오하는 자중지란을 바탕으로 정치를 민중과 떼어놓기 성공. 모든 문제의 본질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바보국민들 탄생. 결국 탐욕과 파멸의 귀태정권 매국정권 스스로 창출. 외신에선 코리아피크 라고 하더라. 정점 찍고 내려가는 중이라는 뜻. 

코리아 피크 처음이지 이런 외신 표현. 그만큼 이번에 특히 심각해. 대놓고 거덜냈으니 싹 팔아버리고. 대중은 아직도 근시일에 회복될거라 믿는 중이던데. 윤정권이 있는 한 어림없고 이미 받은 피해가 너무 큼. 암말기라고 바로 죽냐 몇개월 후나 1년 후에 죽지. 대파멸 국가리셋이 있을 것. 

페이즈 3는 과연. 한국인들이 항상 위기 속에 길을 찾았기 때문에 아직 희망은 있다. 급강하 중인건 인정 하지만 우리는 아직 피크를 찍지 않았다. 전고점을 넘기기 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예측 하기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지켜본바, 윤석열의 일관적 패턴은 세계최악 역대최초. 아마 우리는 역대최대 세계최악의 국가파탄을 보게 될것이다. 썩어도 준치. 당장 아프리카 까지는 안가도 단일정권 세계최악 파탄은 100% 확신. 아니 이미 달성함. 

정치외면의 대가라고도 하는데 더 근본적으로는 지정학적 피해자. 아니 더 근본적으로 그냥 사건의 일련일 뿐이겠지. 그 패턴 속에서 찾은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거고. 

암튼 희망은 있으니 각자 잘 살아남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