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이라면 잘 못된 물건을 팔았으면 그물건을구매한 소비자에게 사과가 먼저다.
양두구육이라는 사자성어만 남발할게 아니고
국민들에 사과부터해라
정의당원 진중권 국민의힘당원 이준석 등등
이제 와서 본인들이 속았다고 변명하지말고 사과가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