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연동형 유지하며 위성정당을 만들건 병립형으로
가건 어느길로 가도 이재명은 약속도 안지킨다 융단
폭격을 당할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어차피 욕먹을거 사는길로 가자해도 모자랄 판에 무슨 토끼몰이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딱 한 길만 고집 하시네요
그럼 이탄희의원의 순진한 바램을 따르면 좋아집니까?
국짐은 위성정당방지법 꼼수회피후 만들게 뻔한데 민주당은 비례의석 포기하고 지역구만 승리한체 타정당과 연합해서 국짐을 상대하라는거잖아요?
어디랑 연합할까요?
이준석신당? 이낙연신당? 류호정신당?
욕먹을 지언정 사는길과
죽는것도 모자라 부관참시 까지 되는길.
길이 두개밖에 없는데 어딜 가야할지 누가봐도 뻔한 상황에서 본인 신념 관철하겠다고 당대표 외통수로 몰아넣고 점잖은척 선비질이나 하고 있는건가요?
이탄희 의원 얘길 짧게 비유하면
싸움판에서 상대가 칼들고 덤비겠다는데 방패라도 쥐어주긴 커녕 배때지 내밀고 쑤셔봐~ 하면 누군가 와서 당연히 도와줄거라는 거잖아요?
거 참 말같지도 않은소리 적당히 좀 합시다.
본인 신념 충분히 어필했으면 상황 판단이란것도 해야죠??? 뭔 애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