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 이어 검찰 개혁을 강력 추진하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를 종용하던 내부 수박 수괴,
검찰 개혁을 좌초시키고,
이재명과 조국, 추미애, 송영길, 윤미향 등을 검개들에게 던지고,
윤정권 탄생에 지대한 공헌을 한
악마같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