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20134003011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가
쌍방울이 대북사업을 미끼로 주가조작을 시도한 국정원 문건을 입수했습니다.
사건의 본질은
쌍방울 김성태가
자기네 회사 주가 띄우려고
북한과 사전 모의한
“쌍방울 주가조작 사건” 인데
검찰이 이걸
“이재명을 위한 대북송금 대납”으로 둔갑 시켰음.
국정원은 이 사실을 다 알고 있었고
검찰은 이걸 기레기들과 언론 플레이하면서 지금까지 끌고 온 거임.
*내부 문건인데... 누가 제보했는지...윤석열 멕이고 싶었나 보다.
특수범죄집단 싹 다 감옥 보내야 함.
이재명 개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