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는 뇌물 비디오 터지고 완전히 잠적한 모냥인 듯.
설마 후보시절, 눈물로 읍소했던 ‘조용한 내조’ 를 실천하는 건 아닐 테고,
부들부들 떨며 이 악물고 있을 테지. 오히려 뒷구녕으로 또 무슨 음험하고 불량한 짓을 할지가 걱정.ㅉㅉ
국민들 알기를 진짜 홍어좃으로 아는지, 윤가는 이 와중에 노래 한 마당.미쳐ㅋㅋ
이런 코메디가 다 있나. 못된 것만 배워설랑.에긍
임기초 한 달, 도어스태핑이니 뭐니 설레발은 어디 가고 뭔 장기 자랑이냐.ㅋㅋ
숨기고, 감추고, 막고, 뭉개면 뭐든 해결된다는, 저 유아퇴행적인 인물이 일국의 대통령이라니. 기가차네.
KBS 접대 담화로는 또 무슨 우롱 작태를 할까.
문민정부 전환 이후, 이명박근헤에 이어 암군의 출현이 벌써 세 번째임. 심지어 강도도 더 쎄지고.ㅋㅋ
이쯤 되면 부처님이라도 그짝 묻지마 유권자들한테는 돌아앉을 듯함.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