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개인 유튜브 영상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두고 “현금성 자산만 40억이 넘는 김 여사의 눈에 300만원짜리 핸드백이 들어왔겠냐”며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682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