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실망감 정도였는데
이제는 배신감을 넘어 혐오스럽고 증오스럽습니다
난 저들이 능력이 부족해서 용기가 부족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알면 알수록 그냥 그런 새끼들이었네요.
원래 저랬던걸까요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이 변한걸까요
씁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