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도시락이 '5000원'…바가지요금 없어지니 전남 꽃축제에 '웃음꽃'

woonyon 작성일 24.03.11 12:24:55 수정일 24.03.12 16:56:44
댓글 4조회 2,565추천 9
7fc0a009949c617c29f37f5ddde09c3e_989737.jpg
0bfa5fb8a28d633bba697ecf50681f47_904053.jpg

 

 

지난 9일 개막한 전남 구례산수유꽃 축제장에서는 국수와 우동이 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구레군은 축제장 음식가격을 내리기 위해 임점업체 선정 때 가격을 반영했다. 독자 제공.



지난 9일 개막한 구례산수유꽃축제장도 ‘착한 가격’이 눈길을 끈다. 행사장 내에서 파는 잔치국수와 우동은 6000원, 산채비빔밥·김치찌개·도토리묵·육개장·소머리곰탕은 1만원이다. 소주와 맥주, 막걸리 등도 4000원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310n10391

 

 

 

 

woonyon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