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기간에 지역 주민들에게 배정 된 축제 자리 값이 500~600만원씩에 거래되어서
그동안은 그걸 외지인 상인들에게 팔아넘겼었는데
올해부터 지자체에서 자리 못넘기고 가격도 통제하고 카르텔 끊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