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나 직업으로나 저 사투리를 모를 수는 없겠고,
농담이라고 하기엔 지역 비하 + 지방 언어 문화 경시와 오만함이 선을 넘었는데…
혹시 저 말을, 앵커 무의식에서 각하에 대한 도전으로 여기고 스스로 검열, 희화화 시킨 건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