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실지로 이끌어가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광복이후에도 나라를 집어 삼킨 친일세력과 그 기반으로 형성된
법과 펜을 휘두르는 검찰과 언론..그네들과 한몸과 마찬가지인 재벌세력까지..
그 모든 대한민국 상위1%의 카르텔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들과 나머지 99퍼센트의 국민과 싸움은 대부분 1%의 기득권이 승리했었지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2년 나라가 도탄에 빠지고 선거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 마저 참여하려하고 있습니다.
국힘은 물론 조선일보에서도 윤석열을 까고 있는 상황인데요.
만약 이번 선거가 민주당의 압승이 된다면..
역대 대통령중 아무도 하지 못한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 가능해질지도 모릅니다.
말그대로 대한민국을 집어삼킨 기득권들이 치명적인 일격을 맞는거지요.
세상 모두가 자기를 욕하더라도.. 그 모든 욕을 홀로 다 처먹고
대한민국을 정화시킨.. 진정한 애국보수 위대한 대통령 윤석열(?)..
평화로운 시기엔 영웅이 태어나지 않지요.
윤석열.. 그가 있었기에 이재명과 조국이라는 위대한 인물이 나타난게 아닐까요..?
과연 지난 정권에 민주당이 근소차로 승리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다 한들..
언론과 검찰개혁이 이루어졌을까요..?
하지만 지금은 뭔가 다른 분위깁니다..
2년간 정부와 검찰은 국민들이 도태가 되던 말던 부자세감소나 악질적인 수사만 반복하더니
결국 d-net 같은 캐비넷의 실체도 밝혀지게 되었죠.
윤석열.. 그의 위대한 희생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각성을 했고..
차기 이재명 차차기 조국 차차차기 이탄희 코스로 (이건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ㅎㅎ)
우리가 태어난 대한민국이 조금 더 좋은 나라가 되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100년뒤에 역사학자의 평가가 궁금하네요.
윤석열.. 어둠의 민주당.. 진정한 애국보수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