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나 시원하게 하렵니다. 누구를 지칭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조국을 신랄하게 까고 조국 때문에 회의를 느껴서 변절했다는 개새퀴들이 왜이리 역겨운지… 애초에 타고난 습성이 버러지들이었는데 조국을 통해서 많이들 커밍아웃했지요. 아 존나 고소합니다. 어느 글 처럼 누구는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그 ³병신들은지 좋다고 낄낄거리며 자기 위안 하는 한심한 모습 보여지는게 너무 후련하네요. ㅋㅋ총선 후 달라지는게 없쉐요 라고 지껄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