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현명하신 분일세.ㄷㄷ
누구는 총알에 맞아서 가고, 누구는 태블릿에 맞아 가고, 누구는 책에…ㅎㅎ
그니깐, 평소에 술을 멀리하고 책을 가까이했어야징. 부부 사기단의 한계인가.ㅉㅉ
글고, 윤씨는 거부권 행사가 대체 몇 번째인가. 문민 정부 들어 최다 아닌가?
입법부 개무시하는 처사가 군사 독재 시절 뺨을 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