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관계 파탄.

javaman 작성일 24.07.17 02:58:49 수정일 24.07.17 0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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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언론과 댓글부대 덕분에 대다수 개 돼지들은 러시아가 선 넘었다고 하는데

애초에 선 넘은 건 윤두창이고 러시아는 최대한 손을 내밀었다. 정말 애처로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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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꼬붕질 한다고 프놈펜가서 정신병자질 하는 윤석열. 대한민국 경제파탄의 이유.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무역수지가 세계 5위에서 200위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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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미 우회로 우크라에 무기지원 했다. 러시아도 이때 G7 집중제재와 미국지원으로 똥줄 타는 상황이었는데 윤두창은 우크라에 무기지원.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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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알면서도 장단을 맞춰줌. 진짜 이건 울며 애원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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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윤두창 대답. 이 외에도 내가 기사는 다 안 올렸지만 손내밀면 싸다구로 화답 반복이었다.

결국 러시아는 북한과 손 잡은 거지. 

나는 독일에서 사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나에게 아주 친절했음. 
러시아 국민이 가장 좋아 하는 나라 사람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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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본은 한국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반을 넘음. 

일본인들이 지금 바꼈을 거 같냐? 질투에서 경멸로 바꼈다. 

지금 윤총독부 억지로 한일교류 뭐하네 뭐하네 하지만 

일본 애들은 반드시 통수 친다.)  
 

 

 

왜 이제사 이런 글을 올리냐. 일반 러시아인들이 나를 대하는 온도가 좀 달라지기 시작했음.

특히 러시아 보수성향 사람 온도가 많이 내려감.  아주 최근 감지된 일임.   

예전엔 ++ 더 챙겨주는 느낌이었고 지금은 그게 없어졌음.
 

일반인들이 감정을 갖기 시작했다. 이건 이제 다시 바꾸기 힘들다는 거임. 

 

러시아 관계는 한 예의 불과하고, 전반적으로 점점 돌이킬수 없는 임계점을 확실히 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지난 총선이 마지막 기회였던 거 같네. 

결국 간당간당 치열하게 저항선 뚫으려다 결국은 못 넘고 대한민국 청산빔 나올 거 같다. 

역대급 대폭망. 

여담
러시아 처자들하고도 좋았는데 예전 같지 않네. 

글고 러시아는 진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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