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언론과 댓글부대 덕분에 대다수 개 돼지들은 러시아가 선 넘었다고 하는데
애초에 선 넘은 건 윤두창이고 러시아는 최대한 손을 내밀었다. 정말 애처로울 정도였다.
미국 꼬붕질 한다고 프놈펜가서 정신병자질 하는 윤석열. 대한민국 경제파탄의 이유.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무역수지가 세계 5위에서 200위가 됨.
한국은 이미 우회로 우크라에 무기지원 했다. 러시아도 이때 G7 집중제재와 미국지원으로 똥줄 타는 상황이었는데 윤두창은 우크라에 무기지원. 이건 뭐…
러시아는 알면서도 장단을 맞춰줌. 진짜 이건 울며 애원한 거임.
그에 대한 윤두창 대답. 이 외에도 내가 기사는 다 안 올렸지만 손내밀면 싸다구로 화답 반복이었다.
결국 러시아는 북한과 손 잡은 거지.
나는 독일에서 사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나에게 아주 친절했음.
러시아 국민이 가장 좋아 하는 나라 사람 한국인
(참고로 일본은 한국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반을 넘음.
일본인들이 지금 바꼈을 거 같냐? 질투에서 경멸로 바꼈다.
지금 윤총독부 억지로 한일교류 뭐하네 뭐하네 하지만
일본 애들은 반드시 통수 친다.)
왜 이제사 이런 글을 올리냐. 일반 러시아인들이 나를 대하는 온도가 좀 달라지기 시작했음.
특히 러시아 보수성향 사람 온도가 많이 내려감. 아주 최근 감지된 일임.
예전엔 ++ 더 챙겨주는 느낌이었고 지금은 그게 없어졌음.
일반인들이 감정을 갖기 시작했다. 이건 이제 다시 바꾸기 힘들다는 거임.
러시아 관계는 한 예의 불과하고, 전반적으로 점점 돌이킬수 없는 임계점을 확실히 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지난 총선이 마지막 기회였던 거 같네.
결국 간당간당 치열하게 저항선 뚫으려다 결국은 못 넘고 대한민국 청산빔 나올 거 같다.
역대급 대폭망.
여담
러시아 처자들하고도 좋았는데 예전 같지 않네.
글고 러시아는 진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