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뚜껑의 쇼쇼쇼!

조롱혜룡 작성일 24.07.23 18: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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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제가 망상하는 소설속 등장인물인 한뚜껑에 대한 고찰입니다.

 

한뚜껑..

 

그는 최고가 되고싶어했던 검사였다.

 

그래서 정당 당대표가 되고 싶었는데, 강남 금수저 엘리트코스만 밟아왔기에 대중들이 환호할만한 스토리는 없다.

 

그래서 생각해 낸게 경쟁자들을 만들어서,

 

라이벌 또는 대결구도를 만든 뒤, 극적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칼침을 맞고 살아나는 것은 무섭고,

 

그렇다고 검찰의 기소세례와 어떻게든 구속하려고 난리를 치는 세력으로부터 생환하는 것은 쫀심상해서 못하겠다.

 

그러니, 스타정치인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도록 경쟁자들을 선별해서,

 

약속대련을 통해 스타 당대표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쟁자는 적당히 인지도 있고 객관적으로 당대표에 출사할만한 중량급 인사가 좋다.

 

하지만, 그런 중량급 인사가 약속대련에 응해줄 것인가를 따져봐야한다.

 

이럴땐, 마법의 지팡이인 검찰캐비닛이 최고다.

 

 

유일하게 한사람 빼고, 검찰캐비닛에 영향이 없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 나영원, 원희롱 등의 중량급 인사를 데려와서 캐비닛으로 협박하면 말을 잘 들을 것이다.

 

 

적당히 싸우는 척하면서 언론의 관심을 받는것….

 

 

생각이 있는 사람은 대부문 알아차리겠지만,

 

최소 이찍들은 정신.병에 걸려 좋다고 빨아재낄것이다.

 

 

이렇게 마법봉 검찰캐비닛으로 당대ㅡ가 된 한뚜껑.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지 다 예측이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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