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국정운영 방식은 정말 싸이코 패스급입니다.
1.미신적.주술적 숫자의 의한 국정운영
(숫자 2000 집착)
2.자기가 잡아뒀던 죄인들 석방
(심지어 일부는 직책을 주고 임명까지함)
외에도 너무 많지만 크게 2가지만 보겠습니다.
정말 기괴하기 짝이없지요?
윤석열이 왜 이러는지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1세기 대통령의 관점으로 보지 마시고
조선시대 “왕”의 관점으로 보면 됩니다.
윤석열은 대통령 놀이가 아니고 왕 놀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손바닥의 왕자를 그리고 나올때 부터 거기에 답이 있는거죠 ㅎㅎ
과인이 죄인을 이렇게 풀어주고 벼슬까지 주었으니 나에게 죽을 때 까지 충성하라~~~
뭐 이런겁니다 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인지만,
아마도 자신에게 충성하란 의미로 한가지와
자신이 잡아뒀던 죄인을 풀어줘야 훗날 자신의 신변도 안전할거란 미신적 의미가 맞아 저런 결과가 나온거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뉴라이트요? 윤석열은 그딴거 모릅니다.
인사 기용도 아마 점을 봐서 자신의 안위에 도움이 되는 인물로만 기용하는 것이겠죠~
뻑하면 대노에 ,격노에
아~~ 정말 이런 무능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게 정말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