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빠가 처음 봤을 때부터 동탁이 떠올랐는데..
“배에 심지를 꽂으니 그 불이 며칠을 가더라..”
권불십년 , 화무십일홍 이다
검찰은 반드시 갈기갈기 해체 당할거고..
각오 단단히들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