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심은 저에게도 그렇고 모든 국민들에게도 큰 발화점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1심에서 유죄다? 온국민이 촛불, 아니 횃불을 들고 국민의 무서움이 무엇인지 보여줄 시기가 도래했다 생각합니다. 

새옹지마 입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방구석에 쳐박혀 인터넷으로 눈팅하던 저마저 광장으로 나가라 손짓하는거 같네요.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이번 정권의 창녀, 알콜중독, 사이비, 비선실새 모두 바참한 말로를 보내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