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운이 몰려오고 있네요.
운이 없는 사람은 복이 굴러들어와도 찬다고 하잖아요?
아무리 역량이 있어도 운이 없으면 실패하는게 사업인데 국가 운영은 얼마나 큰 운과 준비가 되어 있었어야 할까요?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는 알콜 중독자와 창녀, 폰팔이가 합작해서 만든 정부인데 주변에서 아무리 떠다줘도 받아 먹지 못할 수 밖에 없죠.
여당이 미쳤다고 계엄령 선포에 동의 했을까요? ㅋㅋㅋㅋ 윤석렬이는 아무리 국정 운영을 잘했었다 가정해도 이렇게될 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듯 겨울을 잘날 수 있도록 해보고 봄맞이를 준비하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