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니깐,
소속 공무원들이랑 출장 가서 같이 밥먹고 라운딩 한 번 한 걸 갖고, 아는 사이라고 할 수 있는 거냐고.
그런 식이면 나도 아는 사람들이 존나 많은 인싸였던 거네? 히키코모리로 괜히 오해했구만.ㅋㅋ
정녕 안다고 할만큼의 지속성과 긴밀성이란 게 필요하지 않나?
예컨대, 윤석열 김건희 명태균 관계 정도는 돼야 아는 사이입니다 할 정도지.ㅉㅉ
아니, 그짝은 범죄자와 공범 수준으로 껴안고 뒹굴고 빨아도 검언은 신경도 안 쓰고
반면, 이짝은 어째 스치기만 해도 정치인생이 끝장나는 시나리오가 많냐고.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