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언론들은 국힘의원들의 국회출석을 막은 것이 부역행위라 비난 받을 수도 있다는 표현을 쓰고 있군요.
어제 그 시간의 그 행동은 의심받을 만한 행동이 아니고, 이미 알고 있었고 동조한 행위로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표정을 보니 더욱 확신이 갈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