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서 상황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파악만 하고 튀던지 아님 바로 빠졌어야지, 이제와서 위에서 시켜서했다고 잘못이 없어지진 않아요. 책임진다던놈은 이미 사퇴하고 튀었는데, 그럼 누가 책임을 진답니까?
그들도 공무원인데 불법 저질렀고 내란죄가 전국에 생중계됐으면 범죄자잖아요?
강제로 파면하고 내란죄로 빨간줄 가게 해야하는게 맞잖아요?
그들에게는 일말의 동정도 필요없습니다. 그날 국회에서 군인들 몸싸움하는거 보셨잖아요? 사람 여럿 다칠뻔했어요.
특히 안귀령 총으로 조준한 군인놈은 정체가 밝혀져야합니다. 마지막에 돌아서기전 마스크너머 얼굴은
실탄있었으면 분명 갈겼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