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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반역자 김용현이 평소 자주 읽었다는 책!!!!!

몬에7 작성일 24.12.09 07:46:43 수정일 24.12.09 07:59:00

댓글 7조회 16,696추천 33

https://www.jjang0u.com/board/view/pes/1589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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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내에서는 금지된 책인

1히틀러의 자서전 ‘나의 투쟁‘을 평소 즐겨 읽었다고 함.

김용현 지인이 김용현 취임 파티에 가서 직접 김용현에게 듣고 소름끼쳐서 추미애에게 말해준걸 추미애가 방송에서 언급함 ㄷ ㄷ

진짜 개 미 친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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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a24.12.09 07:53:15댓글 바로가기

12 0

좌파 빨.갱이 새끼들
불온서적 읽는 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박정희보단 히틀러가 낫지.
대가리에 구멍난 거에 한해서는.

등록순

JohnNa24.12.09 07:53:15 댓글

12 0

좌파 빨.갱이 새끼들
불온서적 읽는 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박정희보단 히틀러가 낫지.
대가리에 구멍난 거에 한해서는.
전설의 용빤쭈.24.12.09 08:50: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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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봉기처럼 서울봉기하려다 똑같이 실패했지 ㅋㅋㅋㅋㅋ
라문24.12.09 09:04: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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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이거 듣고 진짜 어이 없더라고요!
그냥 대가리 속에 반역 이 두 글자가 그냥 박혀 있는 놈이리눈 소리죠!
라문24.12.09 09:08: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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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prDOS9PeaM?si=--7pkJjz7VzFyLrW

25:55 부터 들으시면 됨.
묘이진24.12.09 10:54:49 댓글

0 0

김용현이 윤두창 부추겨서 내란 일으킨 게 지가 해 먹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인 듯.
윤두창을 적당히 바지로 지가 뒤에서 조종하며 야금 야금 실권 장악하고 윤두창이 내려오면
지가 독재자가되서 대통령도 되고 하는 한겨울 밤의 개꿈을 꾸었을 듯.
O2G24.12.09 14:17:49 댓글

0 0

ㅎㅎ 이런 기가 막혀서... 책을 읽은게 문제가 아니라 그의 평소 사상이랑 너무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네요. 히틀러의 죽음까지 완벽하게 클리어하지 그랬냐?
jjunius24.12.09 20:37: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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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지배자를 기다릴 뿐, 자유를 주어도 어찌할 바를 모른다'
마인캄프에 있는 구절이라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대중대신 '2찍'을 넣으면 딱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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