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깝고 착잡하다.
사식이라고 하나? 또는 영치금이라고 하나?
그런거 나중에 개인적으로 해드릴 수 있나?
사실 시간되면 면회라도 가서 적적하지 않게 해주고싶다.
혹시 방법 아는 사람 알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