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늦은감이 드는 건 기분탓일까요?
자꾸 간다간다 말만 하는 거 같은 건 저만 느끼는 걸까요?
뭐가 그렇게 무서운건지 두려운건지…
빨리 좀 그냥 가라 범법자 잡으러 가는데
뭘 이렇게 꾸물대냐…?! 하.. 증말..
낼 믿어도 될까요?
내란성 불면, 위염, 우울, 공황 한달이 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