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와 윤석열의 닮은 점.
권위주의적 통치성향, 정치적 반대세력을 억압하거나 제거하려는 점, 프로파간다를 통해 지지층의 결집을 유도하는 점. 헌법제도를 무력화 하여 독재를 한 점 등.
법원의 체포영장도 무시하고 지지층들을 방패삼아 관저에 은신하며 숨어있는 모습이 히틀러가 베를린의 지하벙커에 은신하며 작전을 지휘했던 모습과도 유사해 보임.
히틀러는 끝까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부하들에게 반격명령을 내렸고 윤석열도 경호처를 활용해 끝까지 저항하고 있음.
결국 부인 에바브라운은 청산가리, 본인은 권총으로 자살을 함.
내일 체포작전이 만약 실행된다면, 경호처가 뚫리고 무장한 경찰들이 관저에 진입하면 윤석열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지금 까지 보아온 행동을 본다면 아마도 순순히 수갑을 찰리는 없을 듯.
유혈사태를 바라지는 않지만 강한 공권력으로 반드시 체포하길 바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